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복잡화 전문화될수록 시공을 초월한 보편타당한 지혜가 더욱 절...
[심층기획 보도]-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청년에게 최악의 고용 체제 어떻게 고칠 것인가?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국민통합과 사회갈등 이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예방적...
[미디어펜=편집국 기자]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2016년 국민통합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통합가치 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가치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은...
새누리당 중앙상임위원회가 무산됐다. 이 광경을 목도해야 하는 국민의 마음은 참담하다 못해 분노가 솟구친다. 최소한 회의는 열리고 토론과 표결로 해야 하는 민주주의를 무산시킨 것이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함께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反대한민국 세력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말이다. 자유민주주의...
'노동개혁'의 교훈: 입법권과 대통령의 긴급명령권Ⅰ. 문제의 제기지난 주 언론은 프랑스가 노동개혁을 위한 노동법 개정추진이 야당의 반대로 지지부진하자, 수상은 헌법에 의하여 주어진...
신해철법,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의료분쟁 '강제 조정' 제도19대 국회 마지막 법사위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 일명 신해철법이 통과됐다. 조정절차 자...
대한민국? 5.16은 없고 5.18 광주만 있는 나라5.16은 없고 5.18 광주만 있는 나라다. 지난 16일 전후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이슈는 자취를 감췄고 며칠 간 ‘임을...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제정·제창의 문제가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법적지위가 없는 곡의 제창은 부적절하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이에 대한 반발이 정치권·...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노동개혁’을 위해 긴급 명령권을 발동하고 노동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주 35시간 근로제, 근무 태만자 조차 해고하기 어려운 강력한 고용 보장 등 경직된 ...
"노래 한 곡이 협치(協治) 뒤흔들다". 17일자 동아일보 1면 머리기사 제목이 그러한데, 이어지는 관련기사는 한 술 더 뜬다. "'제창 불가' 결정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누구...
오컬트가 폐쇄적 민족주의를 만났을 때 들리는 소리, ‘곡성哭聲’영화 '곡성’이 높은 흥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장르영화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변형된 좀비와 오컬트(Occult, 초자연...
양날개 비판3: 양날개론의 인신론적 오류지금 중도나 통합이 정치권에서 매우 인기 있는 용어다. 그 주장인즉 시장에만 의존하면 문제가 많으니 시장 대신 많은 부분 정부가 맡아 처리해...
레스터시티 백종원, 그 둘을 바라보는 언론의 이중적인 시선에 대하여축구팬들에게 5월은 '황망한’ 계절이다. 1년 유럽축구 시즌이 거의 다 끝나기 때문이다. 특히나 한국에서 인기가 ...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하 '임 행진곡')을 제창(齊唱)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면 논란이 일단 종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랬더니 만 하루 만에 일...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하기에도 아깝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목을 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16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국회 해임촉구결의안...
현재의 북한 김정은 3대 세습체제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정권을 비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니콜라이 슈프레켈스 독일 북한인권NGO 'SARAM' 대표는 지난 4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