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대우전자는 자사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홍딩장(Red-Top Awards)'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중국가전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유럽의 주요 소비자 매거진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평가 받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숨고르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가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상...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알루미늄 디자인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펜 S’를 14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전작 대비 2배 빠른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제품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100kW(킬로와트)급...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대유위니아가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출시를 기념해 200만원 상당의 신형 프라우드 및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KC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16kg짜리 신제품 건조기를 소비자에게 예약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용량 건조기를 견제하...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9년형 LG 그램 신제품인 ‘LG 그램 17’ 예약판매를 진행한다.LG전자는 기존 13.3, 14, 15.6인치에...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디스플레이가 파주 지역 저소득 가정 700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12일 한상범...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규모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
[미디어펜=조우현 기자]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대용량 선호도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두꺼운 겨울 이불까지 넉넉히 건조할 수 있는 삼성전자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가 올해...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LG전자가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공개하며 홈브루잉 시대를 본격 준비한다.11일 LG전자에...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산전이 해양 환경을 보존하자는 의미로 시작된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이 6회째를 맞았다.LS산전은 서울시수중·핀수영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오후 서울...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삼성전자는 최근 더프레임의 신규 파트너십인 이...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청소기 핵심부품 무상보증을 확대한다.LG전자는 이번 달부터 △상중심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ThinQ’ △진공청소기 ‘코드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LG전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63장을 활용해 가로 5m, 높이 8...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10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개소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삼성전자는 지난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미터의 대형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9...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우수성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가속화한다.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플로리...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집안에서 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빌(All in Vill)' 라이프가 주방가전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음식점에서 즐기던 전문 셰프의 요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