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HDR 표준 기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HDR10플러스' 생태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삼성전자는 'HDR10+' 동맹을 결성한 20세기폭스·파...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의 특색을 담은 스마트TV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삼성전자는 TV 시청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위해 노력...
삼성언론재단을 두고 갖가지 음모설이 횡행하고 있다. 삼성이 언론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초고화질에 사용이 편리한 ‘LG 4K UHD 프로젝터’ 신제품을 ‘CES 2018’에서 선보인다.‘LG 4K UHD 프로젝터’는 4K UHD 해상...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현지시간 4일 이란 테헤란에 'LG 어린이 과학관'을 개관했다.이날 과학관 오픈 행사에는 김승호 주이란한국대사, 아민 아레프니아 테헤란 외무부시장...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세탁기 공장을 완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존 헤링턴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지난 3...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5일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성장한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초고속 모뎀을 탑재하고 AI연산 기능을 강화한 고성능 모바일 AP '엑시노스 9 (9810)'을 양산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전자 '엑시노스 9'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5G 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 엑세스 서비스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삼성전자는 4일 버라이즌 자체 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미국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 조사 공청회에서 마지막 호소를 마쳤다.양사는 3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주최한 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부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공장 완공이 이달 안에 가능하다"고 말했다.윤 부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데이터 전송 규격인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QLED 커브드 모니터 'CJ791'을 공개한다.삼성전자는 3일 "오는 9일부터 미국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하이닉스가 2018년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SK하이닉스는 3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새해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로 확정하고, 올...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올레드 TV 씽큐', '슈퍼 울트라HD TV 씽큐' 등 2018년형 '씽큐 TV'를 CES 2018에서 공개한다.LG전...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동부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누적판매 25만대를 돌파했다.동부대우전자는 3일 "'미니'가 지난해 3월 누적판매 15만대를 넘어선 이후 9개월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의 시무식을 선보였다.LG전자는 2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은 조성진 부회장이 제시한 올해 중점추진과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새로운 C랩 우수 과제와 C랩을 통해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일 "미국 라스베...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올해는 그 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성공의 해"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이 날을 위해 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