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현대건설은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거래, 상생협력 지원, 협력회...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한신공영은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한신孝(효)플러스봉사단'이 지난 1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지급 한다고 18일 밝혔다. 약 14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중흥...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포스코이앤씨는 1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를 유지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전날인 17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대우건설 시...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현대건설이 동유럽 국가에서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우크라이나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도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현...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재산세와 종부세 등 재산 과세인 부동산 보유세의 소득재분배 효과가 미미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오히려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17일 한국조세재정연구...
[미디어펜=김준희 기자]태영건설이 지난해 말 겪었던 유동성 위기를 딛고 올해 반등하는 분위기다.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개선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연이은 자금 조달과 릴레이 수...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공사비가 1조 원에 달하는 서울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1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참석했다.15일 노량진1구역 조합에 따르면...
[미디어펜=성동규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부진을 털고 경영정상화의 본궤도에 오른 모양새다. 하도급 원가 상승분을 선반영하면서 일부 부문에서 적자를 내기는 했지만 주요 사업...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동부건설은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발생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미디어펜=김준희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3번째 시즌 전시인 ‘The High Light’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 래미안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건설사들의 시선이 폴란드에 꽂히고 있다. 동유럽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는 폴란드의 건설시장 규모가 300조 원이 넘기 때문이다. 폴란드를 발판으로 우크라이나...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대우건설은 지난 14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 동해시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대우건설은 해비타트 측에 2...
[미디어펜=김준희 기자]GS건설은 경기 이천시 일대에 ‘이천자이 더 리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천자이 더 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올해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큐레이터들의 참여 작가 그룹 기획전을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선...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롯데건설이 창립 64주년을 기념해 ‘함께하는 우리’ 뮤직비디오를 롯데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롯데건설TV’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뮤직비디오는...
[미디어펜=김준희 기자]DL건설은 자사가 준공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소방방재 합동점검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DL건설은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류센터 및 냉동창고 등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SM그룹은 창업주인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우오현 회장과 SM그룹은 ESG경영 강화...
[미디어펜=김준희 기자]SGC이테크건설이 경기 수원시 일대에 선보인 ‘오목천역 더리브’가 청약 흥행에 실패했다. 인근 시세 대비 높게 책정된 ‘고분양가’ 전략이 발목을 잡았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