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5일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5개 지자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강원도 삼척시와 양양군,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당신을 제거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우리의 작전계획(작계)에는 핵무기 사용은 없고, 한반도 내 무력 사용은 우리나라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청와대가 군사 1급 비밀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다해 주고 있다”며 “대단히 감사하며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스가 히데요시 관방장관이 14일 이변없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일본 자민당 총재에 선출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자민당 중‧참의원 양원의원총회에서 스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방역의 긴장을 지켜나가면서 한계에 처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업을 포기하지 않고 생계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과 회담이나 서신에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한 번도 주한미군을 문제 삼지 않았다고 한다.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견제 역할도 하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2017년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를 발사했을 때 미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치까지 거리를 계산해 동해로 대응사격을 한 것으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과 탄핵을 요구한 국민청원에 2건에 대해 답변을 냈다.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 명의로 나온 답변에서 청와대는 추 장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으로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최근 북한의 심각한 태풍 피해 상황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국무총리실에서 각각 공직 복무를 특별 감찰한다.청와대는 11일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지난 1월 결성한 ‘공직기강 협의체’(민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임명식에서 “하루 빨리 우리국민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을 방문 중인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외교당국간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동맹대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0일 오전 중국의 뤄자오후이 외교부 부부장과 유선 협의를 갖고 한반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한중 양측...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과 중국이 아세안 중심 다자 외교협의체인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9일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려면 4차 추경안의 국회 통과 이전 정부가 미리 집행 준비를 해야 한다”며 “장관들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긴급 대책으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특히 “우선 코로나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인식에 대해 “너무 사랑해서 팔 수 없는 집 같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미국을 방문한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9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은 외교‧안보의 근간”이라면서 등거리 외교에 대해서도 부인하며 “동맹이 기본”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9일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 청원에 대해 “청원인의 말씀을 유념해 성차별과 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민주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