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은 북한의 여러가지 위협에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로스앤젤레스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공포는 과학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것은 탈원전이 아니라 30% 지은 신고리 5, 6호기의 중단 문제다. 탈원전이나 정치가 아니라 일상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북미간 긴장 완화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보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핵협정에 대해 "핵협정 준수를 인증하지 않겠다"며 "북한 등 불량국가들에 대한 제재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

생명보호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입양은 아름다운 동행의 전형입니다. 미디어펜은 입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입양에 대해 고민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한미 양국 합참의장이 지난 13일 오후 공조통화를 통해 더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 강화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합동참모본부는 14일 "정경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정부 당국이 앞장서서 세계 각국 금융기관 및 기업에 사이버해킹을 통한 절도 사기를 벌여온 북한의 해킹능력이 세계 7위권인 것으로 평가받았다.미국 인터넷매체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국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뉴스는 13일(현지시간) 한반도 유사시 북한이 로켓 및 야포를 은닉해 개전초 집중 포격을 할 수 있어 한국군에게 큰 위협이 되는 휴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강경화 외교장관과 송영무 국방장관은 13일 서울에서 호주의 줄리 비숍(Julie Bishop) 외교장관 및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국방장관과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검찰이 세월호 보고일지 및 위기관리지침의 조작 의혹을 규명해 달라는 청와대의 수사의뢰서를 13일 접수해 서울중앙지검에 곧 배당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청와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13일 구속 연장을 결정하고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환영했고, 자유한국당은 "법...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증거인멸 염려가 있어 구속할 사유가 인정된다"며 법원이 13일 오후 구속 연장을 결정한 가운데, 향후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법원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추가 구속할 사유가 인정된다"며 구속 연장을 결정했다.지난 4월17일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는 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법원은 13일 오후5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이 팩트"라고 밝혔다.도종환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청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간의 합숙토론에 들어간다.공론화위 시민참여단은 2박3...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청와대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항대행 체제를 유지한 것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돼 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파행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13일 재판이 오후1시 끝나면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및 구속연장 여부가 이날 오후 중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재판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존 켈리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12일(현지시간) 북핵 위협에 대해 "관리가 가능하며 외교가 통하길 기대하자"고 밝혔다.켈리 비서실장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가 13일 "오늘 재판을 마친 후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