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61)씨는 16일 헌재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와, 방향을 정해 놓고 몰고 가는 검찰과 특검의 강압 수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최순실(61)씨는 16일 헌재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와, 고영태 노승일 등 연루자들이 밝힌 각종 이권개입 정황...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은 1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문화계 지원배제 명단(블랙리스트)와 관련해 17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은 16일 뇌물공여 및 위증 혐의를 적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국가경제에 미치는 상황도 중요하지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이 16일 뇌물공여 및 위증 혐의를 적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수뇌부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이 16일 결정된다.전날인 15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수사의 기본을 모르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은 즉시 최순실 씨 국정개입 의혹 사건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며 특검이 만약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증거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JTBC와 특검(검찰)이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조작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이는 JTBC 앵커인 '손석희 게이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현재의 탄핵 정국과 최순실 게이트 수사 실정과 관련,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주요 핵심물증인 여러 대의 태블릿PC를 두고 JTBC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올해 2017년 정유년은 대선의 해이지만, 정치적 환경과 별개로 경제 위기와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국가안보 대응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12일 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자유통일유권자본부(이하 자유본)'가 지난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직권남용 및 인권 유린 등 특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자유본은 이날 "박영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대권주자 중 지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최근 반미 친북 행보가 세간의 염려를 자아내고 있다.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9일 마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13일 열리는 한중FTA 공동위 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이 제기하는 사안에 대한 사드와의 연관성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삼성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개한 태블릿PC 해명에 "시제품이 아니라 양산품"이라며 12일 정면으로 반박했다.특검은 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정유라 씨와 생활했던 정 씨 어린 아들의 60대 보모 및 남성 2명은 합법적인 자격으로 덴마크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관해 "수사를 진행한 이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이재용 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최근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최씨 것'이라며 제출한 태블릿PC에 큰 문제 없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특검 대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군납 수입 캔디에서 도마뱀 사체 이물질이 확인돼 판매중단·회수 조처가 내려졌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수입·판매업체인 델리팜이 지난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중국이 한국산 광섬유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를 연장하기로 했다.12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30일 공지를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산 비분산형 단일모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국정조사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