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진현우 기자]"지난 대선 때 유권자수 1140만명의 경기도에서 46만표차로 이겼다. 유권자수 600만명의 부울경에서는 98만표 차이로 졌다. 결국 총 득표에서 24만70...
[미디어펜=진현우 기자] 만 38세. 거대 정당 대표 후보로는 젊은 축에 속한다.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지난달 10일 "미래세대를 대표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당대표에 출...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 사흘간 여야의 극한 대립이 펼쳐졌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최소한의...
[미디어펜=진현우 기자]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중 한 명인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경쟁자인 한동훈·, 원희룡 후보를 향해 "이기심과 욕심이 전당대회를 왜곡하고 있다"며 "미...
[미디어펜=진현우 기자]"정부가 연구개발(R&D) 인재를 잡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10일 미디어펜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R&D 인재들의 해외 유출...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는 집권 여당과 정부가 민심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
[미디어펜=김규태·최인혁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출마한 원희룡 당대표 후보는 12일 "후보에 대한 검증은 유권자인 당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출마자 모두의 의무"라며 ...
[미디어펜=진현우 기자]"민생 문제 해결을 통해 성과를 받았던 자치단체장 출신이 최고위원으로 들어감으로써 민주당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8월로 예...
[미디어펜=진현우 기자]김정식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이번이 두 번째 전당대회 출마다. 김 후보는 지난해 3월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도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이상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9일 7·23 전당대회 최대 논쟁거리로 부상한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 대해 한 전 비대위원장을 강하게 질타했다.그...
[미디어펜=진현우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국민의힘과 접점 없는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독 원구성 및 상임위 운영에 속도를 내고...
[미디어펜=김규태·최인혁 기자]‘내일 세상이 멸망함을 알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독일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일기장에 적은 글귀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위해 묵묵히...
[미디어펜=김규태·최인혁 기자]“북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정부의) 의지는 백만 년이 가도 바뀌지 않는다.”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세...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미디어펜과의 통화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언론의 본질인 공정성, 객관성,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초심과 항심이다. 처음 생각. 처음 주민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낮아짐과 섬김으로 시민들을 섬기겠다는 그 '초심'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이건 저의 신앙...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김경진은, 다양한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많은 것을 통합시킬 수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전희경은 '의정부가 키워주신' 사람이다. 의정활동 및 국정 경험을 하고 돌아온, 의정부가 키워주신 준비된 새 일꾼이 의정부를 새롭게 키워 나가겠다."제2...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런 류의 사람을 흔히 '개척자'라 부른다. 보수 정당의 '불모지' 호남에서 보수의 목소리를...
[미디어펜=22대 총선 TF팀 김견희 기자] "지난 4년 간 동작을 떠나 있으면서도 지역 현안을 살뜰히 챙겨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경원이 누구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것을 주민...
[미디어펜=22대 총선 TF팀 이희연 기자]1994년 1기 신도시 입주민으로 30여 년 간 경기 고양시 일산에 터를 잡고 살아오며 '진짜 고양시민'을 자처한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