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3일 유해진과 성유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세청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세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연히 내야 할 것들을 누구나 다 당연히 내지는 않는다 (gwin****)” “나는 왜 세금 계속 잘 내는데 안주냐 (yb98****)” “ 당연히 국민은 납세에 의무를 지고 있는데 납세 잘한다고 상주는 게 이게 말이 되나? (kjki****)”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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