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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유로NCAP서 최고 등급 안전성 공인
성인·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높은 점수 받으며 탁월한 안전성 입증
차체·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등 현대차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 반영
김태우 기자
2018-12-06 09:36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현대차는 6일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현지시간으로 5일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가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사진=현대자동차


싼타페는 유로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싼타페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형 싼타페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반영된 차체와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먼저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였다.


또한 핫스탬핑 적용 부품 수를 2.5배 확대하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 및 내구성능 강화 등을 통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시키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도 신형 싼타페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신형 싼타페는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와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 △전면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첨단 안전 신기술로 고객의 안전을 배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NCAP은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싼타페가 최고 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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