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9062억원…전년比 12.1% 증가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58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메리츠화재의 매출은 전년보다 12.1% 증가한 1조9062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31% 성장한 것이 매출액 증가의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업이익은 903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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