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상쾌한 청량감 제로 칼로리로 즐길 수 있어
   
▲ '씨그램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사진=한국코카콜라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이 더 강한 탄산으로 짜릿함을 강화한 '씨그램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을 18일 출시했다. 

'씨그램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삼감을 살려주는 레몬향과 사과, 민트향의 조합이 톡 쏘는 상쾌함을 더해준다. 

이에 'THE탄산'은 스파클링 본연의 강렬한 짜릿함과 함께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상쾌하게 톡 쏘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탄산수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사랑 받아온 레몬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애플민트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강렬한 짜릿함!'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굵은 볼드체 로고로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여기에 투명 용기를 적용해 눈으로 직접 탄산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노란색 레몬과 하늘색 애플·민트 이미지로 보다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영타겟 및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도록 강렬한 짜릿함과 함께 상큼한 레몬과 애플민트를 선보였다"며 "THE탄산과 함께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하게 기분 전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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