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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성수서비스센터 실내 전경 / 사진=벤츠공식딜러 한성자동차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서울 성동구 동일로55)는 연 면적 약 1591평 지상 2층 규모로, 40개 워크베이가 운영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신 정비 시스템 도입으로, 높은 서비스 처리 능력을 보유한 메르세데스-벤츠 사고수리 전문 서비스센터로 꼽히고 있다.
신축된 고객라운지는 벤츠의 새로운 디지털 컨셉인 MAR 2020을 적용하여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벤츠 컬렉션 샵을 갖추고 있어, 편안함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성수 서비스센터는 강남과 강북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자동차 서비스의 중심지역인 성수동에 위치할 뿐 아니라, 정기점검 및 간단한 소모품 교체를 전담하는 ‘익스프레스 서비스 2.0’을 운영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로 고객 만족 및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한편, 한성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3월31일까지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유상 수리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고급 여행용 보스턴백 증정 및 벤츠 컬렉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 서비스는 2019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비롯하여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으로 고객 신뢰를 받고 있다.”며 “성수 서비스센터가 앞으로도 품질 높은 정비 기술과 오랜 경험 및 노하우를 통해 벤츠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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