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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스테이 삼성./사진=신라호텔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호텔신라는 다음달 1일 신라스테이 삼성을 오픈한다고 31일 전했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전면에는 삼성동 코엑스를 바라보고, 뒷편에는 잠실 종합운동장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고층인 21층에 프런트 데스크와 스카이라운지 로비가 자리잡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들이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며 체크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테라스'는 신라스테이 삼성의 시그니처이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오픈을 기념해 '오픈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프로모션’은 4월 한달 간 뷔페 레스토랑 '카페'에서는 런치, 디너 뷔페 10% 할인 혜택과 4인 이용 시 하우스 와인 1병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호텔 최상층인 21층에 위치한 '바(Bar)'에서는 4월 30일까지 1인당 1만원에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오픈 기념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스테이 삼성, 역삼, 서초, 구로, 동탄, 해운대, 제주, 울산, 천안 9개 호텔에서 5월 17일까지 호텔 로비에 있는 대형 베어 '테이'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신라스테이 전 지점 숙박권, 신라스테이 삼성 2인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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