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모든 것" 공식어플, 헤이볼보 선보여
볼보 브랜드 앱…오너대상 서비스센터 예약, 정비 이력 등 제공
볼보 최신 소식 및 차량 정보 제공, 시승 신청
김상준 기자
2020-07-09 16:59

   
볼보코리아 헤이볼보 어플 서비스 시작/사진=볼보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볼보코리아가 소비자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하는 ‘헤이, 볼보’는 프리미엄, 직관성, 사용자 편의를 키워드로 한 UI/UX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브랜드 디지털 채널이다. 


볼보자동차의 글로벌 ‘Stop print, Go digital’ 정책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 디지털 통합형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잠재고객들이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까지 추가됐다.


‘헤이, 볼보’의 메뉴 구성은 크게 △소유 차량의 정보 및 서비스 쿠폰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My Volvo(마이 볼보), △신차 및 인증 중고차의 차량 정보 확인 및 상시 시승 신청이 가능한 Buy(구매), △전국 서비스센터 정보 확인 및 실시간 예약을 제공하는 Service(서비스), △고객 대상 행사 및 이벤트 소식을 다루는 Program(프로그램),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신청 및 고객 센터 연결을 할 수 있는 Support(지원) 등으로 구분된다.


   
볼보 XC60/사진=볼보코리아


특히 일상 주행 중 경고등이 점멸될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갖췄으며, 경고등에 따라 고객 지원센터 또는 테크니션과의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지원 센터 및 112, 119, 그리고 각 보험사별 콜센터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에 올 연말 내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을 비롯해 차량 입고 후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 정비 이력 조회 기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예상 정비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비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고객분들이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함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 마케팅 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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