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삼성병원에 도착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오른쪽),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화환/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재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방문했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화환 등이 도착했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화한은 오는 26일 오전 빈소에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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