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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1억원 기부…아프간 특별기여자 지원
나광호 기자 | 2021-09-17 15:56
박범계 법무부 장관·신희영 적십자 회장·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등 전달식 참석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한불교조계종이 대한적십자사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적십자는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신희영 회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서울 중구 적십자 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희영 회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신 회장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면서 "조계종의 기부 의사에 따라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는 지난 3일 법무부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의 의료지원 및 심리 상담 지원과 기부금(품) 유치·접수·전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프간 긴급사태 전후로 발생한 희생자와 실향민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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