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의위장 4인 구성...예산안 협상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여야는 4일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새해 예산안을 놓고 재협상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성일종·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민주당 박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2+2 협의체'를 열고 예산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실시에 대한 합의문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협의체는 지난 2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 구성됐다. 예산안 관련 감액·증액 사안과 쟁점 예산부수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다. 

여야가 협의체에서 오는 5일까지 합의를 도출하면 예산안은 곧바로 본회의 처리에 들어간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은 물론이고 세법 개정을 둘러싼 견해차도 커서 일부 쟁점 예산은 여야 원내대표 간 '최종 담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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