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 전액을 삭감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특활비 증액을 요구한 데 대해 "후안무치...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 대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단독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국회 인준안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다. 다만 전난 여야가 합의 상법개정안을 비롯한 나머지 법안 처리에는 협조하기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방송 3법'에 대해 "민노총 언론노조가 영구히 (공영방송을) 장악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며 "여론조작 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과정에서 야당 시절 전액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요구한데 대해 "염치도 양심도 없...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가 이견을 보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안 심사를 논의했다. 하지만 이른바 '3% 룰'...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일 "작년 12·3 불법 비상계엄과 이로 인한 대통령 탄핵,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실망을...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2일 당 개혁을 이끌어갈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의원을 임명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은 지금 사망 선고 직전의 코마(의식불명) 상태"라며 "반드시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여야는 1일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오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합의 처리할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1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지도부는 '관리형 비대위' 성격으로 오는 8월 초 열리는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가 예산규모도 모르고 국가 채무 비율도 모르면서 경제위기를 논하는사람이 국무총리 자격 있냐"며 "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파급 효과가 큰 정책일수록 일방적으로 가는 것은 대단히...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사회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30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비대위원장직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겸임 하기로 결정했다. '송언석 비대위'는 오는 8월 초...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30일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불투명한 재산 출처 의혹과 학위 논란 등을 비판하며 "도덕성과 윤리 기준이 무너진 공직 사회는 결국 국민 삶을 위태롭...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지난달 11일 당내 최연소 의원으로 비대위원장에 깜짝 발탁된지 49일 만이다. 김 위원장은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임기가 이달 말 만료인 만큼 8월 새 당대표 선출 전까지 당을 이끌 새 지도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