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인면조' 편.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외교 이중잣대' 편.
재계 인사들은 찬밥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는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재계총수들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공식파트너나 후원사그룹 총수들이 일반석에서 관람하는 일이 빚어졌...
북한의 비핵화논의가 빠진 남북정상회담은 무의미하다.북한 김정은이 여동생을 통해 문재인대통령에게 평양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김여정은 김정은의 친서를 문대...
이념의 전선이 판치던 시절,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입적해 키우며 진정한 용서의 길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 목회자 손양원. 분열과 갈등, 증오로 치닫는 이 시대에 ...
예상 못했던 사람은 없었다. 남과 북은 현 상황에서 기어코 뽑을 것으로 봤던 최후의 카드를 선택했다. 북한 김정은의 특사 김여정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친서를 전달하며 평양...
거인의어깨 김형일소장의 입시칼럼 ‘입시톡톡(入試TalkTalk)’은 이번 주부터 3주에 걸쳐서 실제 컨설팅 CASE들을 소개합니다. 보통 입시컨설팅은 수시, 정시 원서접수 시기에 ...
검찰과 경찰이 다시금 삼성을 융단폭격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집행유예 선고로 한고비를 넘긴 삼성에 또다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국가신용도보다 높은 삼성전자를이...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싸게 산 거야~' 편.
"스포츠에는 감동과 눈물이 있다.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다. 오로지 땀과 눈물로 지난 4년을 다져온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할 시점이다.…그리고 그 감동의 무대인 평창은 세계에 빛나...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좋은 물건 싸게 판 죄' 편.
지방정부는 환경단체가 이슈를 제기하면 꼼짝을 못한다. 환경단체들은 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으로 짓는 일자리공장마저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본다. 시위부터 하고, 지자체장을 향해 ...
추미애 민주당대표. "판경유착이 됐다. 궤변으로 재벌편을 든 판결이 됐다." 안민석의원. "재판정을 향해 침을 뱉고 싶다." 박범계의원. "이부회장 석방을 위해 짜 맞춘 가짜 판결...
공공기관 취업비리를 둘러싸고 국민의 분노가 거세다. 연줄과 배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에 대거 채용됐다는 것에 대해 "이게 나라냐!"라고 뜻있는 젊은이들이 화를 낸다. 문제는 아랫물이...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강매' 편.
촛불집권세력의 삼성때리기가 금도를 벗어났다. 항소심이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을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불복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박근혜정권을 임기중에 끌어내린 촛불정권...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사법 정의' 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마칩내 경영에 복귀한다. 지난해 구속된지 353일만에 집행유예로 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이 부회장의 항소심을 담당한 재판부가 정의로운 판결을 내렸다. ...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끝까지 들어봐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