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14:00 2025 서울여성대회(시청 8층 다목적홀)▲ 박형준 부산시장10:00 제331회 부산시임시회 제3차 본회의(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정치]▲ 이재명 대통령국무회의(10:00 대통령실)신임장 제정식(14:00 대통령실)▲ 김민석 국무총리국무회의(10:00 대통령실)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대보건설이 최근 반도체 호재로 인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평택에서 연이은 분양에 나서고 있다.대보건설은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평택고덕 15단...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공가주택 279가구 분양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
[미디어펜=박소윤 기자]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상위 3위권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사비 2조 원에 달하는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 '3파전' 후보로 꼽혀왔던 현대건설과 HDC현대...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호반건설은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양...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이 ESG 인증을 받은 공모사채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26일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서는 당초 모집...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위해 혁신적 설계와 과감한 투자로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을 실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제안은 '새로운 100년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호반건설은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태영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워크아웃 이후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정리하고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한 데 이...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한-베 정상회담(8.11)에...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국토교통부가 28일 오후 5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혁 작업에 돌입했다.28일 국토부에 따르면,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DL이앤씨가 주택사업 이익률 개선을 기반으로 뚜렷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원가율 안정 효과가 본격화된 가운데,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탄소포집·활용·저장...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 최우선'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조직 체계를 개편하는 한편, 안전문화를...
[미디어펜=박소윤 기자]DL이앤씨가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이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일부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DL이앤씨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부동산 경기침체, 공사원가 상승 등 건설업계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도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일원에서 선보이는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인근에 위치한 직주근...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안정적인 계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과 뛰어난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직방은 전국 무순위 청약 단지 목록을 포함한 아파트 분양 정보를 한 곳에 모은 '분양' 메뉴를 신설하고 청약 관련 서비스 전반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기...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삼성물산이 도시정비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올해 주요 수주전에서 연이은 승기를 거머쥐면서 누적 수주액이 7조 원을 넘어섰다. '래미안' 단일 브랜드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