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미래로 나아가자' 편.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공익제보자' 편.
결국 김정주회장이 링에 타올을 던졌다. 그의 퇴장으로 한국의 게임산업은 심하게흔들릴 것이라느 우려가 커지고 있다.2019년 기해년 벽두부터 넥슨창업자 김정주 NXC회장 회사를 매각...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조현병' 편.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업인들을 연쇄적으로 접촉하고 있다.최근엔 삼성과 LG SK그룹 총괄부회장을 만났다고 한다. 앞으로도 분야별로 재계인사들과 연쇄적으로 회동할 것이라고 청와...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때가 됐다' 편.
문재인대통령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2일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신년사에서다. 문대통령은 경제발전도 기업의 투자에서 나온다고 했다. 기업들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
2019년 새해 이 나라 언론들은 빤한 덕담과 시시한 처방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재도약을 위해 다시 뛰는 한 해"를 다짐하거나 "집권 3년 차 문재인 정부가 이념 착오에서 실질...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기존 제도가 파괴되는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우선 북한 핵 폐기에 대한 보장도 없이, 섣부른 평화 분위기로 인해 안보체계가 서서히 붕...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이 밝았다. 2018년은 여느 해보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와 닿는 한 해였다.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글로벌 환경이 그랬고 안으로는 정...
2018년은 어김없이 다사다난했다.희망과 긍정의 소식보다는 불안과 염려 충격공포 등두려운 소식이 많았다.문재인정권은 집권 2년차를 맞아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 언론 문화 등 모든...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2018년 끝' 편.
'북핵' 문제 해결은 한 치의 진전도 없이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 등 잔치 분위기만 띄웠던 한 해의 말미에 국내에선 청와대 특감반의 '불법사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이유야 뻔하지' 편.
기업에 대한 과잉규제 논란을 빚은 김용균법이 끝내 국회에서 통과됐다. 김용균법은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을 사업주와 원청업체에 무한책임을 지우는 법이다. 충남 태...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사건 사고는 그대로' 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다시금 한국경제 상태를 냄비속 개구리에 비유했다. 이제 가열되는 냄비속에서 화상을 입고 죽기직전까기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박회장이 27일 송년기자회견에서 ...
[미디어펜=편집국]윤서인의 매일매일 한컷 만화. '희망?' 편.
결국 최저임금을 보완하는 정부의 보완책이 시늉만 냈다. 재계는 허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문재인대통령이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근로시간의 급격한 시행에 따른 속도조절을 주문했지만, ...
울울적적한 세밑이다.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이 나라에 없으니 심란한 마음 벗을 수 없는데, 이 정부의 최저임금 시행령 수정안부터 걱정이다. 이대로라면 내년 법정 최저임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