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건을 방심위가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8일, 20대~40대의 젋은 비대위를 구성했다. 총 11명으로 구성된 비대위원 가운데 지명직 비대위원은 8명이다. 이 중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0선' '30대 당대표'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의힘을 이끌었던 이준석 전 대표가 27일 탈당 선언과 함께 신당 창당을 공식화 했다. 지난 2011년 한나라당...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이 지난 21일 공식 지명된 후 6일 만에 1억40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평균 2,333...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과 정부(당정)는 27일 내년 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을 2년 유예하기로 했다. 영세기업의 줄폐업과 일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내년 4.10 총선 지휘봉을 잡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이 26일 취임 첫 일성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막고 운동권 특권 정치를 막겠...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이 26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1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 후 한 전 장...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쌍특검법(대장동 50억-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4일 조찬 회동을 갖고 민주당 내 공천 잡음을 우려하며 당 통합과 쇄신의 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내년 4.10 총선 서울 동작을 출마를 준비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자신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8점"이라고 평가하는 등 MZ세대의 숏폼(짧은 영...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차기 비상대책위원장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34.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긍...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쌍특검으로 불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을 밀어붙이는 데 대해 "범죄 혐의자들이 ‘범인(犯...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여자친구를 폭행하고 반려견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30대 A 씨에게 법원이 실형이 선고했다.24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상해와 협박, 재물손괴 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자궁을 2개 가진 미국의 한 여성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딸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23일 영국 BBC방송과 버밍햄 앨라배마대(UAB) 병원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사주한 일명 '이 팀장'이 10대 임모 군에게 취업 제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이 팀장'은 임 군에게 텔레그...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한파가 잠시 주춤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도 수도권에도 눈 소식이 있어 서울은 '8년 만에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당 대표를 향해 "사법문제가 없었던 김대중(DJ) 전 대통령도 2선 후퇴를 여러 번 했다"라며 '대표직 사퇴와...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2023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4회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원장)에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근무 마지막날인 지난 21일 예비 고1 학생에게 평소 자신이 즐겨보던 책을 선물한 사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해 훼손한 임모(17)군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반면 임 군을 모방해 경복궁에 2차 낙서를 한 설모(28) 씨는 경찰에 구속됐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