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전국의 고등학생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6일 치러졌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3월 학력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1천920개 고교 1∼3학년 학생 약 124만 명이 응시했다.
학년별로 고1 약 40만 명, 고2 약 41만 명, 고3 약 43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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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전국의 고 1~3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 되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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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3월 학력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1천920개 고교 1∼3학년 학생 약 124만 명이 응시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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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고1 약 40만 명, 고2 약 41만 명, 고3 약 43만 명이 참가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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