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21.35%로 집계됐다.

   
▲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21.35%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해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서울 광진구 자양3동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는 모습.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담양 선거구의 선거인 4만394명 중 8626명이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담양군수 재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종(기호 1번), 조국혁신당 정철원(기호 3번) 후보는 이날 오전 각각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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