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 8월 7일 개최
전국 시니어 합창단 음악 통한 교류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합창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합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합창을 통한 정서적 교류와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경연을 통해 전국 각지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선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5분 이내의 자유곡 1곡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3일깢지.  

   
▲ 국립합창단이 오는 8월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사진=국립합창단 제공


결선 무대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합창단들이 10분 이내의 자유곡 2곡을 연주하며, 합창 지휘자 및 음악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한다. 당일 심사 후 시상이 이루어지며, 수상 합창단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이번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 내에서 합창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합창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통해 세대 간 예술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www.nationalchor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