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선발해 '2024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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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부행장(사진 맨 앞줄 왼쪽 7번째)이 28일 열린 '2024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해당 시상식은 직원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영예의 대상은 세종본부 소속 정용선 과장이 차지했으며, 총 5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 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핵심인재로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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