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반영한 푸드스테이션·뷰티·와인&리쿼존 등 마련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대전시 둔산동에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둔산점’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대전시 둔산동에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둔산점’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호점인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뉴웨이브 오리진점’에 이어 첫 가맹점 적용 사례로, 본격적인 뉴웨이브 지역 거점화를 위한 첫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5 중점 추진 전략 콘텐츠로 음식부터 패션·뷰티까지 고객 맞춤형 상품을 구성·배치했다. 현대적인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밝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가맹점 경쟁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뉴웨이브 대전둔산점은 대전 최대 번화가인 둔산동 메인 거리에 자리해있다. 대표적인 문화·유흥 상권으로 2030세대 젊은 유동 인구층이 밀집하는 지역이다. 

문화·유흥 상권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뷰티 코너와 와인&리쿼존도 마련했다. 뷰티 코너의 경우 클렌징, 토너와 같은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총 8개 브랜드의 10여 종 상품을 진열했다. 와인&리쿼존은 MD 추천 와인을 포함한 120여 종의 와인 및 리쿼 제품을 비치했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 대전둔산점을 필두로 전국 각지 거점 포인트에 뉴웨이브 모델 가맹화 전략을 전개해, 근거리 생활밀착형 생활 플랫폼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박세원 세븐일레븐 개발전략팀장은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은 뉴웨이브 가맹 형태로는 첫 번째 사례로 본격적인 전국 확대를 위한 중요 거점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개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고려한 상권별 맞춤형 가맹점을 확대해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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