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해안지역 짙은 안개 주의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서울·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1도, 대전 2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6도로 시작하겠다.

   
▲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낮 최고기온은 13~18도까지 오르겠다. 서울·대전·대구 17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부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극심한 것과 더불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해안에 있는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과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나쁨', 그 외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세종·충남·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 강원 영서·충청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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