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서 위챗페이 결제 시, 롯데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50위안 할인 쿠폰 제공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면세점은 편의점 GS25,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와 협업해 중국인 고객을 위한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롯데면세점은 편의점 GS25,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와 협업해 중국인 고객을 위한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과 GS25에서 위챗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은 양사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2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고객이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앱 내 쿠폰함에 지급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에서 위챗페이로 350위안 이상 결제하면 50위안의 금액 할인을 즉시 제공하며, GS25에서 위챗페이로 35위안 이상 결제하면 5위안의 금액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시내 전 지점과 롯데면세점 시내점이 위치한 △서울 △부산 △제주의 약 1600개 GS25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5월31일까지 롯데면세점 제주점에서 위챗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추가 엘디에프 페이(LDF PAY)를 최대 10만 원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증가하는 중국 관광객 수요에 맞춰 중국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하고, 광범위한 사용자층과 고도화된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를 갖춘 위챗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편리한 현지 맞춤형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미화 롯데면세점 FIT마케팅팀장은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등 2분기에 많은 고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면세 쇼핑 환경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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