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남양유업은 대표 초코우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4월을 맞아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서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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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은 대표 초코우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4월을 맞아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서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남양유업 제공 |
이번 행사는 초코에몽을 포함해 남양유업의 주요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구성으로, 제품별 혜택과 소비자 맞춤형 라인업이 특징이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오픈위크 앵콜 특가’를 진행한다. 초코에몽 190㎖ 24입 박스를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초코에몽 프로틴 190㎖ 제품은 1인 1개 한정으로 990원 구성으로 제공된다.
쿠팡에서는 1일부터 6일까지 ‘만우절 식품 기획전’을 통해 초코에몽 190㎖ 4입 구성을 포함한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천억 페스타’ 기획전을 통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등 믹스커피 제품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초코에몽은 2011년 4월 출시된 이후, 국산 원유를 베이스로 한 차별화된 초콜릿 레시피와 브랜드 친숙도를 바탕으로 남양유업의 대표 초코우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출시 초기 차별화된 맛과 '도라에몽'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전략을 통해 학생 소비층의 주목을 받으면서 20·30·40세대까지 소비층을 확장해 성장했다.
현재 초코에몽은 총 20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딸기에몽 △커피에몽 △바나나에몽 등 플레이버 확장은 물론 △초코쭈쭈바 △초코모나카 △초코에몽 생크림빵 등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다양화를 지속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초코에몽은 오랜 시간 일상 속에서 사랑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기획전이 다양한 소비자들이 초코에몽의 매력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경영 정상화에 주력하면서,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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