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경북 백년가게 ‘나드리’·투썸플레이스 오픈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 브랜드 및 지역 특산품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 브랜드 및 지역 특산품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 △경북 실라리안 인증 브랜드 백년가게 ‘나드리’ △커피 전문 브랜드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1일 오픈했으며, 국내선 구역에는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 특산품 판매 공간 ‘로컬박스’를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동편에 위치한 ‘N스카이허브라운지’는 총 90석 규모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됐다. 라운지는 ‘한국의 미학적 공간’을 콘셉트로, 전통문양과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해당 존에는 △유린기두부텐더 △참깨소스두유면샐러드 △콩불고기 식물성 라구두부면 △몽글순두부 등 풀무원 제품 등을 활용한 각종 메뉴가 준비됐다.
 
‘나드리’는 경북 영주 지역에서 3대째 이어져온 쫄면 맛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되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경북을 대표하는 실라리안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브랜드다. 국내선 구역에 오픈 예정인 ‘로컬박스’는 전국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간식류, 기념 선물세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김해공항의 식음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의 여정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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