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 1%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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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521.39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521.39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8억원, 1806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외국인 홀로 3902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94%)만이 하락했다.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3.30%), 삼성바이오로직스(4.34%), 현대차(0.71%), 삼성전자우(1.06%), 셀트리온(3.43%), 기아(0.98%), KB금융(0.76%), NAVER(2.98%)는 올랐다.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를 포함 716개, 하락종목은 182개를 기록했다. 4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4억5027만주, 거래액은 6조89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60포인트(2.76%) 오른 691.4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 홀로 176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87억원, 54억원어치씩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애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에코프로비엠(-0.52%), 에코프로(-2.32%)만이 떨어졌다. 알테오젠(4.35%), HLB(5.26%), 휴젤(4.48%), 삼천당제약(5.52%), 클래시스(2.84%), 코오롱티슈진(1.23%), 파마리서치(5.42%)는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7억5875만주, 거래액은 5조3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전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마감했다"며 "정치적 불확실성도 축소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71.9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1473.0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급등하며 1475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10시 40분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선고일을 발표한 이후 하락 전환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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