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정판 캡슐 컬렉션·2025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등 총 200여 종 상품 선봬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 미국의 스포츠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포티앤리치(Sporty&Rich)’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에비뉴엘 잠실점 5층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 미국의 스포츠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포티앤리치’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에비뉴엘 잠실점 5층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스포티앤리치’는 2014년 미국의 패션 크리에이터 에밀리 오버그가 론칭한 브랜드로 온라인 매거진으로 출발해 웰니스·스포티·럭셔리가 공존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2018년 이후 할리우드 및 K 셀럽 등 글로벌 ‘영리치(Young Rich)’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MLB 야구단 ‘LA다저스’ 등과 협업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스포티앤리치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국내 최대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에 유치하면서 ‘영리치 쇼핑 타운’, 롯데타운 잠실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실제 올해 1~2월 에비뉴엘 잠실점 컨템포러리 상품군의 3040세대 매출 및 구매 객수는 지난해 대비 20% 신장했다.

올해 봄, 여름 시즌에는 총 200여 종의 제품을 매장에 선보인다. 핵심 상품인 프레피, 비버리힐즈 라인과 에비뉴엘 잠실점 단독 상품까지 최대 라인업을 갖춘다.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만 만나볼 있는 ‘서울 한정판 캡슐컬렉션’을 출시해 티셔츠 및 모자, 토트백을 단독 판매하며, ‘2025 아디다스 컬래버 컬렉션’으로 크루넥 티셔츠, 팬츠, 티셔츠도 한정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리프 로고 크롭 폴로 티셔츠 39만 원 △라이딩 클럽 크루넥 티셔츠 35만 원 △서울 익스클루시브 그래픽 로고 티셔츠 16만5000원 △벤돔 모자 12만9000원 등이다.

매장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오픈 첫날부터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기념 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오는 4일부터 3일간 6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10%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스포티앤리치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글로벌 영리치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뜨거운 브랜드 중 하나”라며 “스포티앤리치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에비뉴엘 잠실점에 유치하며 수도권 최대 영리치 메카로 입지를 더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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