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세대에 사회적 유대감·정서적 지지
[미디어펜=권동현 기자]이랜드재단은 피자이노베이션의 1인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와 손잡고, 사회공헌 캠페인 ‘피자 같이먹다’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랜드재단은 피자이노베이션의 1인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와 손잡고, 사회공헌 캠페인 ‘피자 같이먹다’를 전개한다./사진=이랜드 제공

이번 캠페인은 단순 외식 기회 제공을 넘어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랜드재단과 피자이노베이션의 후원 협약식은 지난 1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자먹다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피자 상품권을 기부했으며, 이랜드재단은 캠페인 파트너 단체들과 함께 청소년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피자 같이먹다’ 캠페인은 이랜드재단 ‘돕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해당 프로젝트는 △가정밖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지원하는 전문단체와 협력하는 파트너십 사업이다.

피자이노베이션은 이랜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적으로 피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지지가 절실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희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민 피자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랜드그룹 출신으로서 이랜드재단과 함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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