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식품·외식업계가 2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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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 ‘위즐’ 3종(왼쪾)과 아워홈 ‘감자탕볶음밥’(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롯데웰푸드는 올해 25년째인 홈타입 아이스크림 ‘위즐(Weezle)’을 새단장하고 신규 맛 3종(아몬드쿠키, 초코초코밤, 베리치즈케익)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몬드쿠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코팅 아몬드와 카라멜 쿠키가 가득 담긴 제품이다. ‘초코초코밤’은 기존 운영하던 ‘위즐 칙촉이 퐁당’ 제품에서 토핑 함량을 높였다. ‘베리치즈케익’은 딸기 다이스 토핑과 딸기·블루베리 시럽, 큐브 형태의 치즈케익 토핑이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트렌디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변경했다. 원재료를 연상하게 하는 두 가지 원색을 사용해 한 눈에 맛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위즐’로 표현했던 제품 로고도 영문 ‘Weezle’로 표기해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주목도를 높였다.
아워홈은 감자탕 전문점에서 후식으로 즐기는 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한 냉동 간편식 ‘감자탕볶음밥’을 출시했다.
감자탕볶음밥은 감자탕 조리에 들어가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들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갓 지은 솥밥에 감자탕 양념의 깊은 풍미와 불향을 더하고 고소한 들기름으로 마무리해 감자탕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마무리 철판 볶음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감자탕볶음밥을 원플러스원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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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QWER 스파클링 와인’(왼쪽)과 세븐일레븐 퍼지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CU는 이달 2일 인기 걸밴드 QWER과 협업한 스파클링 와인 2종(레드, 화이트)을 선보인다.
QWER의 상큼하고 경쾌한 그룹 이미지와 어울리는 QWER 스파클링 와인은 스페인 산 템프라니요, 샤도네이 베이스로 블렌딩한 알코올 5%의 저도수 와인으로 청량하고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 제품이다.
CU는 QWER 멤버들을 톡톡 튀는 캐릭터 이미지로 그려 제품 패키지에 담았다. 레드 와인에는 멤버 시연과 히나, 화이트에는 쵸단과 마젠타의 캐릭터를 입혔다. 또한 멤버별 캐릭터가 그려진 와인 칠링백과 코스터 굿즈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4종의 와인 패키지를 모두 모으면 QWER의 그룹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유튜브, 틱톡 등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지’ 2종(퍼지초코, 퍼지딸기)를 선보인다.
퍼지는 미국 국민 간식으로 설탕, 버터, 우유 등을 천천히 졸여 만든 디저트로, 서울 강남에 퍼지 전문점이 생기면서 신규 디저트 유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퍼지 상품은 밝고 트렌디한 느낌의 패키징 속에 반달 모양의 퍼지가 들어 있다. 한 입 베어물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씹을수록 녹아내리는 캐러멜 같은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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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왼쪽)과 더벤티 ‘수박 음료’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와인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을 출시한다.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은 옅은 레몬 색상에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 과일향이 풍부하다. 특히 레몬 제스트의 싱그러운 산미와 열대 과일의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깔끔하면서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굴, 새우, 연어 등의 해산물 요리나 태국식 샐러드와 같은 아시아 요리 또는 염소 치즈, 브리 치즈 등 부드러운 치즈류와 함께 하면 좋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따뜻해진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 음료 3종(수박주스, 수박라떼, 수박멜론크러쉬)을 출시했다.
‘수박주스’는 리얼 수박 과즙 100%를 함유해 수박의 맛을 그대로 살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수박라떼’는 달콤한 수박과 부드러운 우유를 더했다.
‘수박멜론크러쉬’는 수박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수박과 멜론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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