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 내린 2450.49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7억원, 265억원어치씩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091억원어치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우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에서는 기아(0.11%)만이 상승세다. 삼성전자(-1.56%), SK하이닉스(-3.85%), 삼성바이오로직스(-0.54%), LG에너지솔루션(-0.16%), 현대차(-0.57%), 삼성전자우(-1.17%), 셀트리온(-0.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4%), NAVER(-0.15%)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2% 내린 677.23에 개장했다. 개인이 145억원어치씩을 사들이는데 반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40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에서는 에코프로비엠(1.10%), 에코프로(1.57%), 휴젤(1.58%), 클래시스(1.98%), 파마리서치(0.59%) 등이 상승세다. 그러나 알테오젠(-0.14%), HLB(-1.23%), 레인보우로보틱스(-0.74%), 삼천당제약(-0.87%), 리가켐바이오(-0.10%)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16.5원 내린 1450.5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