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 측이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3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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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드래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소속사는 "(악의적 게시글은) 단순한 의견을 넘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정보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당사는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달 29~30일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약 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콘서트로, 양일간 6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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