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지난 4일 오후 1시53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 났다.

   
▲ 지난 4일 오후 1시53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 났다./사진=연합뉴스 제공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불은 인버터와 고압 케이블 등 변전설비를 태워 8200만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53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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