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마케팅 활동 통해 ‘가벼운 이온 실천’ 메시지 지속 전달할 것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코카콜라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오는 7일 봄 시즌을 맞아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 코카콜라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오는 7일 봄 시즌을 맞아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코카콜라 제공

이번 광고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윈터의 일상 속 수분 충전 루틴을 담아내 토레타만의 싱그러움을 강조하고, 일상 속 땀나는 순간을 조명한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를 광고 두 편에 담았다. 

메인 영상에서는 윈터가 즐겁게 요리를 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혼자만의 일상은 물론, 사람들과 어울리며 뮤직 페스티벌을 열정적으로 즐긴 후 토레타를 마시며 수분과 이온을 보충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로형 쇼츠 광고 영상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윈터의 하루’를 집중적으로 담아내 윈터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을 더욱 밀착된 감성으로 풀어냈다. 

페스티벌을 만끽하는 윈터의 귀여운 모습과 인증샷을 위한 셀카 앵글 등을 포함해 더 가까이에서 윈터와 소통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2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봄 햇살을 담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영상으로 토레타와 윈터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벼운 이온 실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윈터 또한 “평소에도 가볍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을 때 토레타를 즐겨 마시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이온을 실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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