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5월31일까지 수도권 전 점(일산, 김포공항점 제외)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5월31일까지 수도권 전 점(일산, 김포공항점 제외)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 방울토마토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오렌지처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며, 1팩당 1만 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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