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콘으로 부상한 탤런트 정유진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문샷 제공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변신한 정유진은 On style '처음이라서'에서 예쁜 미모와 쿨한 성격을 가진 국문학과 미란다커 여대생 류세현 역에 캐스팅됐다.
 
정유진은 환상적인 비율과 패션 극중 선보였던 메이크업으로 단박에 시선을 끌어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했다. 황정음 립스틱' '지성 립스틱' 등 워너비스타들이 사용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듯 정유진의 립스틱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유진이 사용한 립제품은 문샷 크림페인트 '804 드래곤 프루트'로 과거 배우 겸 모델 이성경이 사용하며 완판 신화를 일으켰던 YG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한편 크림페인트는 문샷의 대표상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 하이라이트 등 어디에 발라도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바쁜 아침 메이크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2030 트랜드한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