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트림 신림이 봄 러닝족을 겨냥해 인기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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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트림 신림이 봄 러닝족을 겨냥해 인기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사진=경방 제공 |
타임스트림은 러닝과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러닝화부터 스포츠웨어,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식스, 뉴발란스, 데상트 등 러너들에게 인기 있는 7개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먼저 노바블라스트, 젤카야노 등으로 러닝족에게 입지를 굳힌 ‘아식스’는 오는 30일까지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원, 3만 원 5만 원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뉴발란스’는 오는 30일까지 멤버스 등급별 5~1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데상트’와 ‘르꼬끄’는 오는 30일까지 멤버십 첫 가입 시 15% 즉시 할인 및 5%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휠라’는 ‘에샤페 실버문’ 제품 구매 시 지비츠를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오는 30일까지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5% 할인과 5%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디스커버리’는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로 도림천 러닝, 관악산 등산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인기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보다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혜택과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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