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이 충북 단양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했다고 1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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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이 충북 단양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0대를 기부했다고 18일 전했다./사진=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촌의 마을공동체 시설인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냉장고와 주방 기구를 지원 중이다. 올해는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7년째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농촌 지역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 지속적인 농촌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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