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개 기업 지원해 경쟁률 약 37대 1 기록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제13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제13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다임리서치 △마크비전코리아 △보이저엑스 △원세미콘 △웨스트월드 등이다. 

한편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최대 0.4%p)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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