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저축은행은 지난 2일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소통의 날(오!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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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저축은행은 지난 2일 임직원 소통의 날(오! 해피데이)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장섭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
오! 해피데이는 NH저축은행이 매월 1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통 증진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매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직원들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긍정적이고 즐거운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건전한 조직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간 화합과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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