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 속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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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9.21포인트(0.73%) 내린 2621.36에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9.21포인트(0.73%) 내린 2621.36에 장을 끝마쳤다. 지수는 6.07포인트(0.23%) 내린 2634.50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1억원, 2648억원어치씩을 순매수했다. 기관 홀로 38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4%), HD현대중공업(0.12%), KB금융(0.11%)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2.67%), LG에너지솔루션(-2.07%), 삼성바이오로직스(-0.60%), 현대차(-2.08%), 삼성전자우(-0.32%), 기아(-1.30%) 등이었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3억3338만주, 거래액은 7조132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82p(0.79%) 내린 733.2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90포인트(0.12%) 내린 738.15에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48억원, 141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외국인 홀로 1214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에서는 알테오젠(-1.04%), 에코프로비엠(-2.11%), HLB(-0.88%), 에코프로(-2.67%), 레인보우로보틱스(-2.74%), 파마리서치(-3.19%), 클래시스(-0.15%)가 내렸다. 휴젤(1.16%)과 펩트론(1.19%), 리가켐바이오(4.07%)는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 당국 간 환율 정책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환율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원화 강세 기대 유입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유입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5.7원 내린 1394.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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