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
 |
|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74포인트(0.71%) 오른 3210.81로 장을 끝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4p(0.10%) 오른 3191.11에 출발해 강보합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1조578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35억원, 994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전자(1.04%), SK하이닉스(1.30%), LG에너지소루션(2.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7%), 삼성전자우(2.19%), KB금융(1.41%), 두산에너빌리티(5.56%), 셀트리온(0.50%)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14%), 현대차(-0.71%)는 내렸다.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391개, 하락종목은 491개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3억4136만주, 거래액은 10조59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2포인트(0.12%) 오른 821.69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억원, 112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외국인 홀로 19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1.07%), 펩트론(2.21%), 에코프로(2.37%), 파마리서치(1.23%), 레인보우로보틱스(0.91%)는 올랐고 알테오젠(-1.43%), HLB(-4.91%), 리가켐바이오(-2.71%), 휴젤(-2.36%), 삼천당제약(-0.82%)은 내렸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8억5866만주, 거래액은 5조2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에도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며 "JP모건 등 외국계 IB(투자은행)의 2년 내 코스피 5000 전망 등 긍정적 의견이 나와, 상승 부담이 비싸지 않다는 인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 4.8원 내린 1388.20원으로 마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