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 신예 포수 조형우(23)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전력에서 제외됐다.
SSG 구단은 경기가 없었던 21일 포수 조형우와 투수 정동윤을 1군 등록 말소했다.
조형우는 올 시즌 SSG 포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에서 안방을 지키며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조형우는 63경기 출전해 타율 0.244, 3홈런 18타점 15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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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SSG 포수 조형우. /사진=SSG 랜더스 홈페이지 |
SSG 구단은 "조형우가 20일 훈련 중 허리 통증을 느꼈다. 21일 병원 검진에서 허리 디스크 부분에 일시적인 신경 자극이 있었고, 일주일 내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형우는 1군 엔트리에서 빠져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의 임시 대체 외국인 타자로 뛰었던 스톤 개랫도 이날 1군 등록이 말소됐다. 스톤은 6주간의 계약이 만료됐고, 키움은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루벤 카디네스가 회복됨에 따라 스톤과 작별했다.
스톤은 22경기 출전해 타율 0.241(87타수 21안타), 2홈런, 1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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