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속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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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속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81포인트(0.46%) 내린 3196.0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353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4억원, 1963억원어치씩을 내다 파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0.58%)만이 상승세다. 삼성전자(-0.66%), SK하이닉스(-1.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1%), 삼성전자우(-0.53%), KB금융(-0.26%), 두산에너빌리티(-4.97%), 셀트리온(-0.22%)은 내렸다. 현대차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2포인트(0.12%) 오른 822.71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834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6억원, 370억원어치씩을 내다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에코프로비엠(-2.03%), 에코프로(-1.11%), 레인보우로보틱스(-0.36%)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알테오젠(1.14%), 펩트론(0.50%), HLB(0.20%), 파마리서치(1.74%), 리가켐바이오(2.44%), 휴젤(1.71%), 삼천당제약(0.18%) 등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세 협상 기대감에도 단기 차익실현 물량,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발언 대기 심리, 세제 개편 노이즈 등으로 중립 수준의 지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 이런 가운데 개별 종목 실적 이슈에 영향을 받은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5.2원 내린 1383.0원으로 출발한 뒤 138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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